기말고사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하고 외식하러 갔다.
비록 남정네들 뿐이지만 어울리지 않게 파스타 먹으러 갔다.
부산 영도구 동삼로 40 1층
영업시간) 11:00 AM - 21:30 PM / 매주 일요일 휴무,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메뉴들은 종류별로 파스타와 피자, 리조또가 주력이다.
사이드로는 샐러드와 감바스, 빵이 있다.
피자를 제외한 대부분 메뉴들이 10,000원을 넘지 않는다.
피자도 가장 가격이 나가는 건 12,000원 정도 한다.

이번에 내가 주문한 건 상하이 파스타다.
다른 메뉴들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상하이는 접하기 나름 힘들어 보였기 때문
갖가지 해물과 버섯을 넣고 매콤하게 볶은 중화풍 파스타다.
루꼴라가 올라가 있는게 인상적
생각보다 맵기가 상당하였다.
처음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였다가
먹다보면 점차 그 이상의 매운맛이 치고 들어온다.
새우는 새끼손가락 정도로 사이즈가 상당했고
오징어는 뭐랄까 눈에 잘 안들어온다.
양식보다는 중식에 가까운 파스타였다.

다음은 마르게리타 피자
여기는 신기하게 피자를 주문하면 꿀을 준다.
고르곤졸라 피자먹을때 제외하고 같이 나오는 걸 못봤는데
아무튼 이 피자도 상당하다.
아주 교과서적인 맛이다.
토마토, 바질, 치즈의 궁합
토핑이 흘러내리지 않고 도우에 착 달라붙어 먹기 편하다.
다만 6조각이라 4명이서 오면 한 판 더 주문하거나 타협을 봐야한다.
비록 바깥풍경은 보지 못하지만
분위기도 모던함이 있고
데이트 코스나 모임이 가기에 좋아보인다.
비록 본인은 혼밥하러 자주 오지만
양식이 내킬 땐 이곳이 좋아보인다.
'면식 수행 (외식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주 단구동 슬기로운떡뽂이 후기 (2025.12.26) (1) | 2025.12.31 |
|---|---|
| 부산 중구 섬진강재첩국 후기 (2025.12.21) (1) | 2025.12.25 |
| 부산 영도구 아치한상 후기 (2025.12.13) (0) | 2025.12.14 |
| 부산 동구 다다우동 후기 (2025.12.04) (0) | 2025.12.04 |
| 부산 중앙동 토니카쿠라멘 후기 (2025.11.29) (0) | 20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