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식 수행 (외식 리뷰)

원주 국민체육센터 카페테리아 후기? (2026.02.12)

pokapoka1229 2026. 2. 13. 04:08

 

오랜만에 국민체력100을 시도할 겸

원주시의 체육센터는 어떤 구조일지 살펴보기 위해

한 번 다녀왔다.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남원로 551
영업?시간: 06:00AM - 21:00PM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체력인증을 하기 위하여 지하 1층으로 내려왔다.

아쉽게도 사진은 찍어오지 못하였지만 (기억력 이슈)

대신 바로 옆 매점에서 조금이나마 건져왔다.

 

 

 

 

 

특이하게 매점 반대편엔 지하 2~3층 수영장이 있다.

매점에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앞벽을 창문으로 바꿔놓았다.

목요일 오전 11시임에도 생각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 어르신들인걸 보면 이곳이 만남의 장인 듯싶다.

주로 과자, 라면, 분식 및 카페 음료를 판매하였다.

나는 분식을 선호하여 떡볶이 및 토스트를 주문하였다.

 

 


 

 

 

떡볶이가 먼저 등장하였다.

가격은 3,500원

크기에 맞는 적당한 가격이다.

으레 분식집에선 양념에 떡과 어묵만 있는 떡볶이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특이하게도 양배추, 당근, 대파와 같은 야채를 많이 넣었다.

떡은 대략 10개정도 들어있다.

어묵은 두,세 입 정도 먹으면 없어진다.

맛은 매운맛은 거의 주눅들고 단맛이 올라온다.

물엿의 단맛보단 야채의 단맛이 녹아든 듯 하다.

 

 


 

 

 

 

떡볶이를 반 정도 먹던 도중 토스트가 나왔다.

가격은 3,500원

떡볶이랑 동일한 가격이다.

큼직한 도마위에 놓여 그대로 가져간다.

이곳은 셀프로 가져와야 한다.

 

 

 

안에는 햄치즈와 소스, 그리고 각종 야채를 다져넣은

두툼한 계란구이가 들어있다.

소스는 캐첩과 머스타드를 뿌린 것 같다.

생각외로 계란구이가 두꺼워

씹는 맛이 상당히 좋다.

식빵도 바삭하게 구웠고

옛날 토스트의 맛이 나는 의외로 토스트 맛집이다.

 

 


 

 

 

여러모로 충격을 준 카페테리아다.

어지간한 초짜 식당들보다

이곳의 퀄리티가 더 좋아보인다.

비록 다른 음식들의 모양새는 모르지만

가격도 나름 저렴하니 시도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참고로 컵라면의 가격은 1,300~1,500원이다.